story · how it was built
설명
무엇을 (문제·대상)
수학 문제집은 문제를 주고, 인터넷 강의는 설명을 줍니다. 그 사이에 있는 「방금 틀린 이유」를 짚어 주는 것이 빠져 있습니다. 수학노트는 중1부터 고3 수능 대비까지 10개 과정을 차시 단위로 나누고, 각 차시를 개념 → 공식 → 예제 → 연습 → 시뮬레이션 → 탐구 → 요약의 한 흐름으로 만든 학습 웹앱입니다.
주요 기능
- 10개 과정 — 중1·중2·중3 수학, 고1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고3 수능 대비.
- 수준 진단 — 과정마다 6문항으로 약한 차시를 짚어 줍니다.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 멈추는 일을 없애기 위한 장치입니다.
- 문항 피드백 — 힌트, 해설, 그리고 「흔한 착오」를 함께 보여 줍니다. 틀린 답이 왜 그럴듯했는지를 설명합니다.
- 시뮬레이션 — 그래프 슬라이더, 도형 스케치, 평면도형 렌더러로 값을 움직여 보며 이해합니다.
- 내 학습 — 연속 학습 차시, 푼 문항, 정답률을 한 화면에서 봅니다. 로그인 없이도 브라우저에 기록이 남고, 로그인하면 계정으로 옮겨집니다.
- 교사 화면 — 반 단위로 진도를 봅니다.
어떻게 만들었는가 (과정·도구 활용)
Next.js 16 · React 19 · Tailwind 4 · shadcn/ui · Supabase · Vercel 로 만들었고 폰트는 Pretendard 입니다.
콘텐츠가 많은 앱이라 「검사」에 가장 공을 들였습니다. 커밋 전에 콘텐츠 정합성(중복 id · 끊긴 참조 · 선택지와 정답 불일치), 수식 표기, 문항 품질 분포, 타입, lint, 빌드가 전부 통과해야 합니다. 이 검사들이 없었으면 차시를 늘릴수록 조용히 깨지는 곳이 늘었을 겁니다.
로그인을 학습의 전제로 두지 않은 것도 의도한 설계입니다. 처음 들어온 학생이 계정을 만들기 전에 한 차시를 끝내 볼 수 있어야 다음이 있습니다.
구조·실행 (짧게)
라우트는 과정 → 단원 → 차시로 들어가고, 시뮬레이션은 종류별 렌더러가 받습니다. 콘텐츠와 검사 스크립트는 별도 폴더에 있고 한 번의 명령으로 검사 전량이 돕니다.
한계·다음
- 전 과정 89차시를 차시당 6문항으로 채우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지금은 차시마다 문항 수가 고르지 않습니다.
- 시뮬레이션이 붙은 차시가 아직 일부입니다.
- 채점은 되지만 서술형 풀이 과정 첨삭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