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how it was built
설명
무엇을 (문제·대상)
창원 누비콜은 교통약자가 쓰는 특별교통수단입니다. 「얼마나 기다렸나」를 평균 한 줄로 보고하면 오래 기다린 사람이 지워집니다. 이 대시보드는 2025년 10~12월 운영 자료를 대기시간 분포와 출발–도착 경로로 펼쳐, 어디서 언제 얼마나 밀리는지를 담당자가 직접 짚어 보게 만든 내부 도구입니다. 이 기간에 장기 대기로 분류된 건이 7,402건이었습니다.
주요 기능
- 운영 개요 — 월별 콜 처리 흐름과 핵심 지표.
- GIS 지도 — 출발지 클러스터, 대기시간 히트맵, 출발–도착 경로 시각화. 선 굵기가 운행 빈도이고, 색은 출발 구역 또는 대기시간 기준으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 서비스 품질 — 대기시간 구간(15분 미만 · 15~20분 · 그 이상)으로 나눈 분포.
- 차량 분석 · 이용자 유형 · 경로 분석 — 차량 단위, 휠체어 이용 여부, 경로 패턴별로 나눠 봅니다.
- 필터 — 월, 구역(성산 · 의창 · 마산합포 · 마산회원 · 진해), 휠체어 이용 여부, 시내·시외 운행을 조합합니다.
어떻게 만들었는가 (과정·도구 활용)
지도는 카카오 지도 위에 경로선을 얹었습니다. 화면 설계에서 가장 신경 쓴 것은 필터를 바꿀 때마다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지」가 좌측에 계속 표시되도록 한 것입니다. 다중 필터 대시보드는 몇 번만 클릭해도 사용자가 조건을 잊어버립니다.
개인 이동 이력에 해당하는 자료라 지표는 집계 수준까지만 다루고, 배포 자체에 접근 보호를 걸어 두었습니다. 링크를 눌러도 로그인 화면이 먼저 나옵니다.
한계·다음
- 외부에서 열리지 않습니다. 담당자 계정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자료 기간이 2025년 10~12월로 고정돼 있습니다. 신규 기간을 넣으려면 적재 절차를 한 번 더 돌려야 합니다.
journey · lessons
과정 · 배운 점
본문 = 무엇·기능·사용법. 여기 = 시간순 여정 + 다음에 남긴 교훈.
평균 대기시간은 운영 지표로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오래 기다린 소수가 평균 안에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분포와 장기 대기 건수를 함께 놓아야 실제 문제가 보입니다.
필터가 다섯 개 넘어가면 사용자는 두 번만 클릭해도 조건을 잊습니다. 「현재 필터」를 화면에 상시 표시해 두는 것이 필터를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중요했습니다.
이동 이력처럼 민감한 자료를 다루는 화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가 아니라 「공개될 수 없게 돼 있다」여야 합니다. 배포 계층에서 막아 두면 실수로 링크가 돌아도 안전합니다.
피드백 원함 · 개선 제안 ·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