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how it was built
설명
무엇을 (문제·대상)
시내버스 노선 개편은 대개 민원과 경험으로 결정됩니다. 그런데 어느 구간이 실제로 겹치는지, 어느 정류장이 하루 몇 명을 태우는지는 데이터로만 보입니다. 이 대시보드는 사천시 시내버스 68개 노선과 783개 정류장, 2025년 한 해 이용 1,440,693건(하루 평균 3,947건)을 지도와 표에 함께 놓고 노선 합리화를 검토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주요 기능
- 현황 개요 — 노선·정류장·이용 건수와 시간대별 이용량(출근·퇴근 피크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용 현황 리포트를 PDF로 내려받습니다.
- 노선별 · 정류장 분석 — 노선 단위, 정류장 단위로 이용량을 파고듭니다.
- 시계열 추이 · OD 흐름 — 기간에 따른 변화와 출발–도착 흐름을 봅니다.
- 운영효율 · 수요 예측 — 투입 대비 이용을 재고, 수요를 추정합니다.
- 중복 노선 — 여러 노선이 같은 구간을 얼마나 겹쳐 도는지 계산합니다.
- 노선 합리화 · AI 노선 제안 · 노선 비교 — 위 결과를 근거로 후보안을 만들고 현행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 지도 레이어 — 노선 폴리라인, 정류장 마커, 행정동 경계, 중복 두께, 이용량 히트맵을 겹쳐 켭니다.
어떻게 만들었는가 (과정·도구 활용)
2025년 365일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지표를 만들고, 카카오 지도 위에 노선과 정류장을 올렸습니다. 분석 결과가 곧바로 제안과 비교로 이어지도록 탭을 한 흐름으로 배치한 것이 이 도구의 목적입니다. 분석만 하고 끝나면 개편 논의로 넘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계·다음
- 제안은 데이터 근거일 뿐이고, 실제 개편에는 운수업체·주민 협의가 필요합니다.
- 기준 기간이 바뀌면 결론도 바뀝니다. 화면 상단에 기준 기간을 항상 붙여 둔 이유입니다.
journey · lessons
과정 · 배운 점
본문 = 무엇·기능·사용법. 여기 = 시간순 여정 + 다음에 남긴 교훈.
「중복 노선」은 정의부터 정해야 하는 말이었습니다. 같은 정류장을 지나면 중복인지, 구간을 몇 % 이상 공유해야 중복인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판정선을 먼저 고정하지 않으면 분석이 아니라 인상비평이 됩니다.
이용량은 절대 건수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인구와 운행 횟수 대비 비율을 함께 봐야 「적은 것」과 「원래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 구분됩니다.
분석 화면과 제안 화면이 떨어져 있으면 아무도 제안까지 가지 않습니다. 근거에서 대안까지가 같은 화면 흐름에 있어야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피드백 원함 · 개선 제안 · 질문 · 스택·도구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