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how it was built
설명
무엇을 (문제·대상)
여행 일정을 짤 때 대화가 아니라 「양식」이 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갈 지역과 날짜, 묵을 숙소, 가고 싶은 곳이 이미 정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여행.zip 은 그 조건을 폼으로 받아 동선과 시간표로 묶어 주는 플래너입니다.
주요 기능
- 조건 입력 — 지역 · 기간 · 숙소 · 가고 싶은 곳 · 이동수단을 폼으로 받습니다.
- 동선·시간표 자동 편성 — 입력한 장소들을 이동 시간을 고려해 날짜와 시각에 배치합니다.
- 여행 중 조정 — 만든 일정을 여행 도중에 직접 고쳐 다시 배치할 수 있습니다.
- 내 여행 보기 — 만든 일정을 모아 둡니다.
어떻게 만들었는가 (과정·도구 활용)
플랜비와 비슷한 시기에 만든 별개의 접근입니다. 플랜비가 대화로 조건을 끌어내는 쪽이라면, 여행.zip 은 조건이 이미 정해진 사용자를 위해 입력 → 편성 한 번으로 끝내는 쪽입니다. 두 방식을 나란히 만들어 보고, 초행 사용자에게는 대화형이, 조건이 확정된 사용자에게는 폼이 빠르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계·다음
- 일정 조정은 사용자가 직접 합니다. 날씨·혼잡 같은 외부 변수를 읽고 자동으로 대안을 내지는 않습니다. 그 부분은 플랜비에서 Plan B 로 다루고 있습니다.
- 프로토타입 단계입니다. 접근 방식 비교를 위해 남겨 둔 버전입니다.
journey · lessons
과정 · 배운 점
본문 = 무엇·기능·사용법. 여기 = 시간순 여정 + 다음에 남긴 교훈.
같은 문제를 두 가지 인터페이스로 만들어 보면 어느 쪽이 나은지가 아니라, 「어떤 사용자에게 어느 쪽이 나은지」가 보입니다. 조건이 이미 정해진 사람에게 대화형은 오히려 느립니다.
피드백 원함 · 개선 제안 ·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