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10약 20분입문
실습 1 · 회의록 양식 만들기
첫 HTML — 만들고, 고치고, 여러 개를 한 번에
이 장을 끝내면
- 더블클릭하면 열리는 HTML 문서 만들기
- 파일명을 지목해 기존 파일 고치기
- 여러 파일을 한 요청으로 만들기 (기존 파일 보존 포함)
01
왜 HTML로 받는가 — md와 html의 쓰임
- md(마크다운): AI에게 넘길 것 · 중간 메모 · 작업 지시. AI가 읽기 좋지만 사람이 보기엔 밋밋합니다
- html: 사람이 볼 것 · 공문 · 보고서 · 회의록. 더블클릭하면 바로 열리고, 브라우저에서 인쇄·PDF 저장이 됩니다
- html 화면을 복사해 한글이나 워드에 붙이면 표와 글자 모양이 대체로 살아 있습니다. md는 이 변환이 안 됩니다
- 기준: AI와 주고받는 중간 산출물은 md, 내가 보거나 남에게 줄 최종 문서는 html, 다시 다룰 데이터는 csv
02
실습 A · 회의록 양식 만들기
아래 카드를 그대로 복사해 붙여 넣으세요. 요청 후 반드시 작업폴더를 직접 열어 파일이 실제로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지금 하기
- 작업폴더에서 회의록_양식.html을 더블클릭해 연다
- 다섯 항목(제목·일시·참석자·결정사항·다음 할 일)이 다 있는지 본다
- 인쇄 미리보기(Ctrl+P)로 A4 한 장에 들어가는지 본다
에이전트에게 복붙
작업폴더에 회의록_양식.html 파일을 만들어 주세요. 제목, 일시, 참석자, 결정사항, 다음 할 일 항목을 넣고 내용은 비워 두세요. 더블클릭하면 바로 열리고 A4로 인쇄되게 해 주세요.
03
실습 B · 만든 파일 고치기
새로 만들지 않고 방금 만든 파일을 고칩니다. 파일명을 정확히 지목해야 엉뚱한 파일을 만들지 않습니다.
지금 하기
- 파일을 다시 열어(새로고침) 작성자 항목이 늘었는지 확인한다
에이전트에게 복붙
방금 만든 회의록_양식.html의 참석자 다음에 "작성자" 항목을 추가해 주세요.
04
실습 C · 여러 개를 한 번에
에이전트는 여러 파일을 한 번에 만들 수 있습니다. 단, 이미 있는 파일은 그대로 두라고 못 박는 게 핵심입니다.
지금 하기
- 폴더에 네 파일(회의록·상담기록·점검일지·목록표)이 전부 있는지 확인한다
- 회의록_양식.html의 작성자 항목이 그대로 남아 있는지 확인한다 (덮어써지지 않았는지)
에이전트에게 복붙
회의록_양식.html은 그대로 두고, 상담기록_양식.html과 점검일지_양식.html을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 주세요. 세 파일의 이름과 용도를 정리한 목록표.html도 만들어 주세요.
막히면
- 기존 파일이 덮어써졌다면: "방금 바꾼 것을 원래대로 되돌려 주세요" 후, '그대로 두고'를 앞에 붙여 다시 요청
- 파일명이 마음에 안 들면: "상담기록_양식.html을 상담일지_양식.html로 이름을 바꿔 주세요"
05
실제 회의록 채우기까지
양식이 생겼으면 실제 회의 내용을 채우는 것도 요청 한 번입니다.
- '양식은 그대로 두고 복사본을 만들어'라고 하면 양식이 계속 재사용됩니다
- '메모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비워 두세요'가 중요합니다 — 없는 결정사항을 지어내는 것이 가장 위험한 실수입니다
에이전트에게 복붙
오늘 오전 품질회의 내용을 회의록_양식.html을 복사한 2026-08-26_품질회의.html로 채워 주세요. 아래 메모를 보고 각 항목에 맞게 정리해 주세요. 메모에 없는 내용은 새로 지어내지 말고 비워 두세요. [메모] (여기에 회의 메모를 붙여 넣습니다)